Monday. Feb 22. 2016
스마트폰·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스마트오피스'가 각광받고 있다. 사무실에 상주하지 않아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하지만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독립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 투자가 필요하다. 웬만한 중소·중견 기업에서는 카카오톡이나 드롭박스 같은 외부 서비스들을 대체해 사용한다.
이런 외부 서비스를 업무용으로 사용할 경우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협업 효율성이 떨어지고 보안에 허점이 발생할 수도 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도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협업 도구 '팀업'을 서비스 중인 조성민 이스트소프트 이사를 만나봤다.
[업무용 사내 메신저 팀업 보도자료] 국내 기업용 SNS, 춘추전국시대 (0) | 2016.03.08 |
---|---|
[업무용 사내 메신저 팀업] 메신저 전격 비교, 개인용 메신저와 업무용 메신저의 차이 (0) | 2016.02.26 |
[업무용 사내 메신저 팀업(TeamUP)] GWP를 갖춘 회사가 되려면? (0) | 2016.02.17 |
[업무용 사내 메신저 팀업(TeamUP)] 왜 사내 커뮤니케이션 협업툴이 필요한가? (0) | 2016.02.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