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 8. 2016
국내 기업용 SNS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카카오톡처럼 대세인 SNS가 시장을 지배할 법도 한데 기업 시장은 그렇지 않다. 일반 소비자는 이름조차 생소한 SNS가 대기업 내 소통과 협업을 담당한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서비스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내놓은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기업용 SNS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왓츠앱과 달리 폐쇄적이고 보안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많은 게 장점이 될 수 없다. 기업마다 필요한 기능에 가장 특화한 서비스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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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팀업(Team UP)’은 외부 협력 업체와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팀 기능’을 추가했다. 팀업은 ‘기업용 사내 메신저’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사내 문서 중앙화’ 서비스를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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