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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인터뷰] 어서 와, 이스트소프트 디자이너는 처음이지?

PEOPLE

by ESTsoft 2013. 6. 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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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웃도는 기온, 시원하게 내리는 비. 어느덧 여름이 훌쩍 다가왔네요! 올여름은 유난히 덥다고 하는데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 계획은커녕 따뜻했던 봄날만 그리워하고 있답니다.ㅠㅠ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하반기 채용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학생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지난봄 이스트소프트 대학생 서포터즈 5 친구들이 보내 준 실무자 인터뷰 내용 중 김원희, 홍민하 양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드릴까 해요:D 이번 인터뷰에는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을 세련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이스트소프트 디자인 1팀의 실무자님께서 흔쾌히 응해주셨답니다~! 


따뜻하고 자상하게 인터뷰에 임해주신 디자이너님과 회사로 찾아와 열심히 인터뷰해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꿈 많은 두 학생과 이스트소프트 디자인팀 실무자분의 진솔한 대화, 한 번 들여다볼까요? :) 

 

 

 

 

 


디자인팀 실무자님과 이스트소프트 서포터즈들은 함께 이스트소프트 본사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궁금했던 것들도 여쭤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Q1. 디자인 하실 때 가장 기본 혹은 필수 툴이나 기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1: 분야에 따라 툴이나 사용하는 프로그림에 다르겠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또는 진로를 설정하고 그 분야에 필요한 툴, 기술을 익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음, 일단 디자인 분야를 지망하고 계신다면 포토샵 일러스트와 같은 툴은 다룰 수 있어야 하고 기초적인 드로잉 실력도 갖춰야 해요~

그중에서도 포토샵이 제일 많이 쓰이니까 가장 능숙하게 다를 수 있어야겠지요^^? 툴이나 기술은 남들이 알려주지 않으니까 스스로 공부하면서 배워야 해요.

 

 

Q2. 실무자님께서는 디자인을 하시기 전 주로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요?

 

A2: 새로운 것을 생각해낸다는 것은 꽤 어렵죠. 저는 주로 디자인 서적이나 인터넷에서 비슷한 레퍼런스를 찾아서 영감을 얻기도 해요. 아니면, 제가 디자인하고 싶은 분야와 유사한 디자인을 찾아서 벤치마킹도 하고요. 학교뿐만 아니라 실무에서도 다양한 디자인 서적을 보거나 벤치마킹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죠 

 

 

Q3. UI/UX디자인과 UI 기획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3: 디자인팀에서는 기획팀에서 보낸 기획서와 자료들을 토대로 디자인을 시작하고 교류를 통해 수정하고 진행합니다. 약간의 수정사항(예를 들면, 버튼의 위치를 바꾸면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더 편리할 것이다.)이 있으면 기획팀과의 교류를 통해 수정하고 디자인에 들어가요.

 

 

UI/UX?

 

UI (User Interface: 화면설계)는 사용자가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도록 만드느냐를 디자인 하는 것이고, UX (User Experience Design: 사용자경험)는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경험을 말합니다. ^^~

 

 

 

 

 

Q4. 그럼 취업을 할 때 자격증, 어학 성적, 인턴 경험의 비중은 큰 편인가요?

 

A4. 자격증이나 토익 성적, 인턴 경험도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디자이너에게 자기소개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아닐까요? 학교에서 진행한 작업물, 공모전 출품작 등 자신의 작업물이 중요해요.

 

포트폴리오는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자료들이니까 보고 싶게 그리고 보기 편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좋겠죠?

 

 

Q5. 실무자님의 이스트소프트 취업까지의 과정이 궁금해요~!

 

A5: 저는 디자인 에이전시에 입사했었어요. 모션 그래픽 분야에서 일하다가 UI/UX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 분야에 관해 공부를 하다가 이스트소프트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을 쌓는 일도 취업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Q6. 입사 지원 시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때 파일과 웹 사이트 중 어느 것으로 제출해야 좋을까요?

 

A6: 주로 PDF 파일이나 자신의 포트폴리오 웹 사이트 주소를 적기도 합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것으로 제출해도 무관해요. 하지만 보낸 파일의 용량이 크거나, 파일이 손상되었다면 문제가 되겠죠?

 

두 개 다 문제는 없지만 웹 사이트를 만들면 자신의 작업물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고, 리뉴얼과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겠죠. 또 보는 사람도 편하고 자신을 더 잘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참고로 너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작품들도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일할 사람을 찾는 거니까요. 새로운 작품이 잘 만들어지지 않을 때는 기존에 있는 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 등을 수정해 보는 작업을 해보세요. 회사를 가면 할 작업들이니까 도움이 될 거예요!

 

 

 

 

실무자님과 맛있게 점심을 먹은 이스트소프트 본사로 돌아와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로 자리를 옮겨 비전공자의 진로 고민과 이스트소프트 디자인팀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

 

 

 

 

 

 

Q7. 저는 비전공자라 걱정이 많이 돼요ㅠㅠ

 

A7: 비전공자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저희 팀에도 공대생이었던 분이 계시는걸요! 디자인 분야를 원해서 따로 공부하고 인턴십이나 다른 회사에서 경험을 쌓아서 경력자로 입사하는 예도 많아요.

 

무엇보다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빨리 깨닫고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해요!

 

 

Q8. 경력을 많이 쌓아야 좋은 건가요?

 

A8: 당연히 경력이야 많으면 좋아요. 하지만 그것도 기본 실력이나 감이 있어야 인정을 받겠죠?

 

 

Q9. 디자인 분야를 지원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A9: 전보다 지원자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채용은 잘하는 사람, 회사에 맞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니까 지원자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확률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에요. 좌절하지 말고 빠샤!

 

 

Q10. 기업에서 원하는 디자인 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10: 기업마다 목표도 다르듯이 원하는 인재상도 다르겠죠?

, 그래도 기본을 아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해서 디자인하는 사람이 좋은 디자이너인 것 같아요^^

 

 

 

 

Q11. 이스트소프트 디자인팀의 업무환경은 어떤지 궁금해요~

 

A11: 현재 디자인팀은 본사 7층에 있고 각자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어요.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죠

 


Q12. 디자인팀에서 하는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 되나요?

 

A12: 저는 지금 세 가지 정도의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어요. 일은 이렇게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됩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프로젝트마다 일정이 짜여 있어서 아주 동시에 작업을 하는 건 아니에요. 완성한 프로젝트를 수정하는 일도 많아서 한 번 작업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 이어져요.


 

Q13. 디자인팀은 주로 어떤 분야의 팀과 교류를 많이 하나요?

 

A13: 디자인팀은 기획팀 그리고 개발팀과 가장 교류를 많이 해요.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을 때 수정해야 할 부분을 기획팀과 이야기를 나눠요. 디자인이 완료되고 개발에 들어갔을 때도 아직 완성된 게 아니어서 개발팀과도 많은 교류를 하죠. 서로 많은 교류를 통해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회사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지식의 이해, 안드로이드나 ios와 같은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팀 간의 의견 전달이 어긋날 수 있거든요.

 


Q14. 실무자님께서 이스트소프트 디자인팀에서 근무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14: 음, 일단 회사에 다니면서 제가 작업했던 배너가 인터넷에서 보일 때 가장 뿌듯하죠^^! 제품이 완성되고 난 후의 기쁨이란....^^ 특히 알약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내 손길이 닿은 디자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어 좋았어요.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저희 디자인팀에서 디자인한 제품을 사용 중일 때도 뭔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길고도 짧았던 인터뷰 내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서포터즈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들도 듣고, 실무자님께서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실무에서 일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이스트소프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말을 전해왔는데요, 제가 왠지 모르게 뿌듯한 것은 왜일까요^^...?

 

서포터즈들은 실무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항상 도전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도 하고 돌아갔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실무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디자인 실무자 인터뷰 포스팅을 읽으면서 전국에서 땀 흘리며 취업을 위해 꿈을 키우고 도전하고 계신 많은 학생여러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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