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씨 공개용 6.5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및 수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페이스북/미니홈피 사진 공유 기능 추가 - 그림판 연결 기능 추가 - 목록보기 모드에서 이미지파일과 압축파일보기 옵션 추가 - 목록보기 모드에서 복사한 이미지 보기 옵션 추가 - WMF파일이 작게 보이는 문제 수정 - 일부 jpg파일 편집시 EXIF(디카정보)가 사라지는 문제 수정 - 이미지 파일 크기 변경 시 화질개선 - 일부 저사양PC에서 알씨가 늦게 종료되는 문제 개선 - 고해상도의 WMF파일 선택시 메모리 점유율 상승 문제 및 일부 PC에서 보이지 않았던 문제 수정 이제 알씨로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과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릴 수도 있고 그림판으로 연결하여 편집도 가능합니다. 알씨 공개용 6.5버전 ..

PRODUCT 2011. 10. 6. 13:52

이스트소프트의 간판게임 '카발온라인'을 대표하는 모델을 찾는 카발걸 컨테스트가 시작됩니다! 카발온라인은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많으시기로 소문이 자자했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카발걸에 선정되시는 분께는 상금 1000만원과 광고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카발온라인의 여성유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카발걸 컨테스트' 바로가기 관련기사 보기

STORY 2011. 10. 6. 13:08

지난주에 두명의 개발자 후배들에게 아래와 같은 제보를 받았습니다. "저... 이스트소프트 굉장히 좋게 보거든요. 일반 사용자들이 편하게 제품 사용하는게 가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그런 방식 좋습니다. 그 수많은 일반인들 사용하게 만드는것도 분명히 기술력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 김장중 대표 페이스북 친구신청했는데 아직 안받아줘요...쳇" "얼마전에 김장중 대표님 인터뷰기사 봤는데, 완전 제가 생각하는거랑 똑같더라구요. 개발자로 시작하신거 맞죠? 왠지 너무 급친해진 느낌에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했어요. 근데 친구되었다가 바로 다음날 끊으시더라구요. 나 이러다 이스트소프트 안티됨..." 두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는 '진짜 우리 대표이사를 좋아하나?' 라는 의문이었고, 다른 하나는 '왜?'라는 생각..

PEOPLE 2011. 9. 29. 11:27

밥퍼에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기금을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지난 4월, 이스트소프트 착한 페이스북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한 분이 참여할 때마다 천 원씩 적립되어, 총 962분이 참여로 100여만원의 후원기금이 마련되었습니다. 착한페이스북 이벤트 링크 사회공헌 담당자인 저는 이 고마운 기금을 어디에 쓰면 좋을지 열심히 찾아보다가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밥퍼(다일밥퍼나눔운동)'에 드리기로 했습니다. 담당자님과 전화 통화 후 기증하기로 결정하고, 후원금에 맞춰 20kg 쌀 30포를 구매했습니다. 총 600kg의 쌀이 마련되었고, 밥퍼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알툴즈 서포터즈 몇명과 함께 오전 8시 50분에 청량리역에 모였습니다. 밥퍼는 청량리역 쌍굴다리 오른쪽에 있습니다. 밥퍼 사무실에..

STORY 2011. 9. 28. 09:00

'블로그'... 혹자들은 소셜네트워크에 특화된 SNS로 인해서 '블로그의 시대는 끝났다'라고도 말하는데요. 실시간과 즉각적인 대응의 가치에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밀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컨텐츠를 제대로 저장해놓는 훌륭한 베이스기지의 역할에는 '블로그'를 따라올 만한것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의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RSS리더기를 통해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사이트나 SNS등에 퍼져있는 어떤 글에 대한 '링크'를 통해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클릭'하여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에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유입경로 중에 '검색어'를 입력해서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는 '검색유입'..

STORY 2011. 9. 15. 09:19

오늘은 9월 9일(금)입니다. 평소같으면 평범한 금요일이겠지만... 바로 민족의 명절 추석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것이죠. 솔직히... 명절연휴 전날에 회사에서 근무하기란... 참... 집에 호떡부쳐놨는데 못가는 심정이라고 해야하나...;; 집중력은 저하되고, 그냥저냥 두루뭉술... 업무를 하게 됩니다. 오늘 이스트소프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했고, 소셜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일단, 항상 신뢰와 진실의 이스트소프트 기업블로그 담당자는 (페이스북 담당도 겸하고 있지요) 넌지시 오전에 출근하자마자 위와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압도적으로 명절전날에는 일찍 퇴근을 해야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지요. 아마... 김장중 대표이사도 보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후후 그리고는 이스트소프트 임직원들의 무..

PEOPLE 2011. 9. 9. 17:14

2011년, 이스트소프트 하반기 공채가 10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바로 그 소식을 미리 알려드리면서 준비중인 지원자분들에게 준비의 시간을 드리려고 포스팅합니다.(feat. 인사팀) 호혜빌딩!! 조만간 이 건물이 이스트소프트 사옥이 됩니다. 이미 들어가 있는 팀도 있구요 '취업'이라는 것, 바로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쳐가는 관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 '취업'의 문을 뚫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었지만서도...쿨럭;;) 이스트소프트의 공개채용은 크게 상반기 공채와 하반기 공채로 나뉘어집니다. (뭐 ... 어디는 안그러겠냐!만은...흠흠) 물론, 꼭 1년에 두번 '공채'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

NOTICE 2011. 9. 8. 09:34

요즘 '이스트소프트'에 입사하게 되면 누구나 하게 되는 것이 소개영상 촬영입니다. 예전에 회사규모가 작았을때는 돌아다니면서 인사하면 되었었는데요. 임직원수가 많아지면서 다른 팀원들에게 모두 인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인사겸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해서 사내인트라넷에 올리게 되지요. 위와 같은 사이트가 나오지요. 보아하니 2010년 1월부터 했더군요!!! 물론... 저도 2010년 하반기에 입사했기 때문에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창피해요...;; 이게 최종 합격하고, 회사 오자마자 첫날에 적응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하는거라 그렇게 창피할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몇몇 분들의 자기소개 영상을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소개영상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입사시에 느꼈던 설레임을 다시한번 ..

PEOPLE 2011. 9. 7.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