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 | Thursday. July 16. 2015
지난달 다음카카오의 메신저 서비스 ‘마이피플’이 종료되며, 마이피플을 파일 전송, 메일 연동, 메모 등 업무용 메신저로 사용해보던 기업들이 고민에 빠졌다. 잘 사용해 오던 메신저가 돌연 서비스를 종료해 버리니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카카오톡·라인·텔레그램 등 여러 가지 타 메신저로 급히 옮겨 봤지만 직원들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메신저 기능 역시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하게 제공돼 협업이 많은 회사에서 사용하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이스트소프트가 이와 같은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그룹 간 협업에 최적화된 협업 도구 ‘팀업(TeamUP)’을 제안했다. 팀업은 그룹 내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문서의 이동을 일원화해 협업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향상시켜주는 ‘채팅 기반의 협업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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