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보고 전에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업무 보고만 잘 해도 업무시간이 확 줄어든답니다. 상사에게 보고하기 전에 미리 체크하면 좋은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기서 바로 확인하고 가세요!
업무 지시가 내려왔을 때, 보고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보통 신입사원 때 보고 시점을 제때 맞추지 못해서 혼나거나, 보고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이 빠져서 다시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들을 한두 번 정도는 겪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보고의 목적과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상사에게 예쁨 받을 수 있는, 꿀팁들을 쏙쏙 뽑아서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먼저 업무 지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미리 예상되는 업무라면 상사가 찾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때 업무보고는 단순 자료 전달이 아닌 본인의 생각까지 포함한 의견까지 한발 나아가서 보고해야 합니다. 보고시점은 마감일을 꼭 지키기 보다는 그 전에 여유롭게 보고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급한 일의 경우엔, 구두 보고 및 약식 보고를 선진행하고 후에 정리해서 올리는 방법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
1. 상사가 찾기 전에 미리미리 상사가 궁금해 할 것을 준비하라 (평소에도 업무생각을 해야 한다)
2. 기본적인 양식을 맞춰라 (기본 중의 기본!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선배가 보고하는 방식을 살펴볼 것!)
3. 보고 목적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실컷 정리했는데 이거 왜 했어요? 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슬프겠죠?)
4.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하기 (항상 보고는 두괄식으로!)
5. 근거가 빈약할 경우,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주의하기!
6. 상사가 추가로 질문하지 않도록 신경쓰기! (문서 내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도록 작성함)
7. 업무 시작 전에 To-do-list 작성하여 보고 전에 빠진 것이 없도록 체크하기
물론 짧은 시간에 위에 있는 모든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보고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습관을 들이면 몸에 체득되어 더 빠르고 꼼꼼한 보고가 가능할 거에요. 팀업을 사용해서 보고하기 전 점검을 습관화해보세요. 개인용 게시판에서 자료 및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보고용 게시판에 자료를 업로드하고, 덧글로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급한 보고는 메신저로도 가능하니 보고를 위해 낭비되는 시간들이 줄어들어 업무의 효율이 상승하게 됩니다. 한번에 컨펌 되는 보고를 꿈꾸는 직장인들,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보세요.
팀업은 검색기능, 사내 메신저, 파일 관리 등을 이용해 PC와 모바일에서 최상의 협업 환경을 만들어 주는 협업툴 입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 알맞은 협업툴인 팀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팀업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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