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이메일만한 툴도 없지만 이메일만으론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카카오톡, 라인, 밴드 같은 B2C 서비스를 업무용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쓰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이런 현상은 B2C 제품 같이 매끄러운 사용자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업용 협업 툴에 대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선 ‘슬랙’이 기업용 협업 툴 대표주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선 토스랩 '잔디', 웹케시 '콜라보', SK컴즈 '네이트온 트리' 등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근엔 알툴즈 시리즈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까지 '팀업'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협업 툴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팀업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뭘까? 최근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부사장을 만나 팀업이 다른 협업툴과 어떻게 다른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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