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 Monday. May 25. 2015
국민 압축프로그램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047560)가 제주도에서 회사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회사의 미래 사업을 책임지는 '비즈넥스트(bizNEXT)개발실'이 지난해 제주캠퍼스에 터를 잡고 차세대 먹거리 발굴에 매진 중이다.
제주도 영평동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는 약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제주캠퍼스는 회사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향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해외 시장 공략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제주캠퍼스에서 조성민 비즈넥스트개발실장(이사)과 만나 앞으로 출시할 서비스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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