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만날까?" 승리의 쾌감을 무한대로 즐기자!네바레스 전사들의 무한 성장! CABAL : TRANSCENDENCE ' UNLIMITED PART Ⅰ' ㅡ 이스트소프트의 스타일리시 액션 MMORPG '카발 온라인'이 새로운 부제 '트렌센던스(TRANSCENDENCE,초월)'와 함께 최고 레벨 확장, 신규 미션 던전, 던전 부스트, 아케인 트레이스 리뉴얼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 'UNLIMITED'로 찾아왔습니다. > 업데이트 바로 확인 UPDATE 01 : 최고 레벨 제한 해제 올 것이 왔다! 오랜 기간 190Lv에서 제한되어 있던 캐릭터 레벨이 200Lv까지 상향되었습니다. 200레벨 승급 퀘스트가 추가되고, 200레벨을 달성하면 '네바레스 오버로드'라는 새로운 호칭이 부여됩니다. UPDATE ..

PRODUCT 2014. 12. 10. 15:18

스타일리시 액션 MMORPG 카발 온라인이 9주년을 기념해 푸짐한 Birthday Event를 마련했어요! 카발 온라인 9주년 기념 생일 선물!-9년동안 카발 온라인을 사랑해 주신 플레이어님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카발 생일 링 옵션' 과 'Happy Birthday 모자'를 지금 수령하세요!크리티컬 확률 증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방어력 증가로 카발 온라인을 더욱 신나게 즐겨요~ 카발 온라인 9주년 기념 버닝 혜택! -이벤트 기간동안 EXP / AXP / WExp / PetExp / SkillExp 가 150%씩 증가! 카발 온라인을 뜨겁게 즐길 절호의 기회, 4주동안 버닝을 즐겨요! 카발 온라인 9주년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 날짜 출석하기를 클릭하면, 해당 날짜의 아이템이 ..

NOTICE 2014. 10. 30. 11:17

세개의 전쟁, 하나의 승리! 일찍이 어느 현자는 이 날을 내다보았다고 했던가. 믿음이 깨어지고 대륙이 갈라지며 새로운 힘이 탄생한다. ' THE WAR OF RAMPARTS ' ㅡ 최고 레벨 확장(50Lv)과 함께 강력한 스킬, 신규 아이템, 신규 필드 '대장벽'에서 즐기는 세력 간의 전쟁, 대규모 업데이트 '격돌'로 카발2가 진화합니다. 지금부터 진짜 카발2를 즐기세요! 분단된 세력, 당신의 심장은 어디를 향해 뛰는가! 카발2 세력 시스템 도입! 각자 다른 이념과 개성을 가진 동부 저항군, 북서부 카르텔, 남부 카르텔 3개의 세력 중 '선택 퀘스트'를 통해 원하는 세력을 선택하고 세력에 따라 특색있는 플레이를 즐겨 보세요. ▲ 북서부 카르텔 막사 내부 대장벽 작전! 대장벽 너머로 역사상 가장 뜨겁고 치..

PRODUCT 2014. 8. 1. 14:21

카발2가 네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검은 파도'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검은 파도'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어들과 괴물들 간의 전투인 PvE '검은 파도 : 미궁숲 방어 전쟁'이 공개되었으며, 카발2 아이템 등급의 상위인 전설 등급의 무기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비의 옵션을 강화할 수 있는 '재연마 시스템'도 추가되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의 추가! 새로운 콘텐츠를 기다렸던 카발2 플레이어들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겠죠?! 이제는 PvE다! 플레이어들과 괴물들 간의 스펙터클한 방어전! 이제 던전과 전장에서 뿐만 아니라 검은 파도에서도 더욱 강렬한 액션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검은 파도'는 다양한 네임드 몬스터를 상대로, 총 12단계의 방어 전쟁을 진행하는 방..

PRODUCT 2013. 4. 23. 18:18

이스트소프트의 대표작!! '카발온라인'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카발온라인은 브라질에 진출해서 포루투갈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계약을 통해 중남미 전지역에 카발온라인의 스페인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카발온라인은 전세계에서 11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어서 가끔 기업페이스북 페이지에 외국어로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럴때마다 살짝 당황하긴 하지만 카발온라인의 인기를 실감하곤 합니다. 스페인어로 서비스되는 카발온라인은 어떤 느낌일까요? 카발온라인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발온라인 중남미 시장 수출' 관련기사 보기 '카발온라인' 사이트 바로가기

STORY 2011. 10. 2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