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 5. 2016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기업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이들 기업은 기업용 메신저, 영상회의 등 기업용 협업 솔루션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양새다. 협업 솔루션은 회사 내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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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업은 기업용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등이 그룹웨어 형태로 제공되는 실시간 커뮤케이션 도구다. 현재 3천여 곳이 팀업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기업에서 사용해 온 노후화된 PC 기반 사내 메신저를 대체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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