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쿨해서... 기업블로그 방문자수나 댓글수나... 뭐 이런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우리 살고 있는 모습을 아기자기 오손도손 포스팅해서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면 좋고, 또 회사 관련 여러가지 정보들을 올리는 용도로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요. 작년 12월에 런칭했으니 근 1년만에 총방문자수가 100만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feat. 벌써1년 - 브라운아이즈) 다른 대기업과 달리 그렇게 많은 수는 아닐지 몰라도... 그래도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분한분 소중한 방문자분들이셔요...어흑...감사감사... 아.. 1년이나 되었군요. 수고한 저에게도 셀프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에...아직... 김장중 대표이사에게 아무런 보고를 드리지 않았습니다만... 그..

STORY 2011. 12. 9. 10:56

'블로그'... 혹자들은 소셜네트워크에 특화된 SNS로 인해서 '블로그의 시대는 끝났다'라고도 말하는데요. 실시간과 즉각적인 대응의 가치에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밀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컨텐츠를 제대로 저장해놓는 훌륭한 베이스기지의 역할에는 '블로그'를 따라올 만한것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의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RSS리더기를 통해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사이트나 SNS등에 퍼져있는 어떤 글에 대한 '링크'를 통해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클릭'하여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에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유입경로 중에 '검색어'를 입력해서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는 '검색유입'..

STORY 2011. 9. 15. 09:19

네...13위네요... 기준이 뭘까요?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주변지인이 알려주셨습니다. 방문자기준이라면...이제 곧 떨어질거에요...ㅋㅋ 알약2.0 오픈베타 다운로드 링크를 걸어놔서 ... 쿨럭;;; 암튼, 다른 큰 기업들 틈에서 선전하고 있네요. 하지만 아시겠지만... 순위는 중요치 않을듯합니다. 사랑합니다. 방문자 여러분들~

STORY 2011. 5. 2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