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나운서 현실화... 이스트소프트, YTN 통해 AI 앵커 선보여

안녕하세요, 지난번 개발기를 통해 소개드렸던 AI 아나운서가
4/15 YTN <뉴스가 있는 저녁> 방송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AI 앵커의 등장... 인공지능 아나운서 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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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방송 영상을 살펴보실까요?

 

해당 영상은 AI 변상욱 앵커(왼쪽)와 다른 앵커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인데요!
진짜 앵커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기술은 이스트소프트와 YTN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는데요!
인공지능이 실제 변상욱 앵커의 방송 시간 중 일부 시간을 학습한 뒤,
뉴스 텍스트를 입력하면 AI 아나운서 영상이 생성되는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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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AI 변상욱 앵커가 말하는 AI 앵커 기술의 유익한 점을 알아볼까요?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듯이 AI 앵커는 24시간 비상대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출연할 수도, 외국어 방송을 할 수도 있는데요!
스튜디오와 방송장비 등 대량 인력 없이도 양질의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하고 송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학습에 필요한 5시간 분량의 정제된 데이터와 5일의 제작 시간만 있다면
하나의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지속적인 개발 고도화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의 양과 소요되는 시간,
모두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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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의 AI 아나운서 기술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다음에는 더욱 발전된 AI 아나운서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아나운서 개발기 보러가기]

AI 앵커의 등장... 인공지능 아나운서 개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