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처럼 싱그럽고 파릇파릇한 이스트소프트의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기업블로그에 담아보았습니다. 요즘 입사하는 신입사원분들은 기업블로그를 통해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기업블로그의 글들에 오해가 있진 않았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왠지 오랜만에 뵙는 기분이네요. 호호.
그사이 봄이 오나 싶었는데, 어느새 여름까지 성큼 와버린 것 같아요.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아쉬운 봄.
그 아쉬움을 달래볼까
오늘은 봄처럼 싱그럽고 파릇파릇한 이스트소프트의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기업블로그에 담아보았습니다.
요즘 입사하는 신입사원분들은
기업블로그를 통해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기업블로그의 글들에 오해가 있진 않았을까?
과장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진 않을까 걱정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주치면 '사실과 다르다'고 째려보시는 분이 있을까 무서웠어요.
(하지만 사실, 괜찮습니다. 전 사내 프로필사진과 실물이 많이 다르거든요. *^^*)
(출처 : flickr @NCinDC)
그래서! 오늘!
기업블로그의 그 허와 실을 확인해보고자
3월 4월 봄에 입사하신 신입사원분들께 아래의 6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1. 이스트소프트에 지원한 이유
2.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정보는 주로 어디에서 얻으셨어요?
3. 이스트소프트에 입사 후, 가장 기대됐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4. 실제 입사 후, 가장 좋았던 무엇이었습니까?
5. 실제 입사 후, 가장 의외였던 무엇이었습니까?
6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입사 전 환상이 있었다면? 혹시 실망스러웠던 점은?
물론, 저에게는 인사관련한 1g의 힘도 없으니 편안하게 답변해주셔도 된다는 말씀도 함께 드렸지요. 호호.
그럼 어떤 대답들을 해주셨는지 함께 볼까요?
어쩌면 제가 쓰는 어떤 글보다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 )
무엇보다 사람을 위할 줄 아는 회사라고 느낌
이스트소프트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참 잘 찾는 회사라고 생각, 나도 함께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지원.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업무, 비용이나 일정에 쫓기지 않는 규모의 회사
솔직히 먹고사는 데 지장없는 수준의 연봉과 복지제도가 매력적.
먼저 입사한 친구의 강력추천!
채용정보는 이스트소프트의 홈페이지를 통해
그 외 정보는 웹서핑과 기업 블로그 등을 통해
주변의 선후배 프로그래머들과 지인들.
기업 수준에 맞는 연봉수준과 복리후생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된다는 직무 배치와 미래에 대한 기대
젊은 기업이니만큼 자유로운 분위기
좋은 개발자들 밑에서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
솔직히, 간식시간 (이스트소프트의 간식시간 구경가기)
그렇습니다.
솔직히 꿈만 먹고 살 순 없죠.
꿈꾸다 배고프면 간식도 먹고
더 멀리 가려면 주머니도 두둑해야 하고 주변환경도 따라줘야 하는 법이죠.
저...... 사실 간식시간이 있다는 점만 100% 나올까봐
조금 걱정이었는데 다행입니다. 60%만 나왔어요! 휴우.
전공과 업무의 일치
편안하고 딱딱하지 않은 팀 분위기와 배울 점 많은 선배들
카페테리아의 바리스타님
솔직히, 간식시간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잠깐 배고픔을 달래고 일하면 일이 더 잘되는 기분.)
네, 또 간식시간!!!!!!!!!!!!!!!!!!!!!!!!!!!!
이스트소프트의 자랑할 만한 무수한 복지중에 하나이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젊은 경영진
면접때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장님과 부사장님
젊은회사인데 생각보다 타팀이나 사람들끼리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조용한 분위기.
의외로 많은 여자직원!
야근을 생각보다 안하고, 직원들의 밝은 표정
기업블로그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사실.
이스트소프트의 김장중 대표이사는 72년생으로, 올해 41세 이시랍니다.
다른 임원들께서는 더 젊다는 사실, 이 점에 면접 때 놀라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또한 저희 대표이사님은 최종면접때 압박을 가하시는 것으로 유명한대요.
대표이사님의 압박을 이겨내고 입사한 후,
1주일이 지나 진행되는 신입사원과 대표이사와의 점심식간 면담에서
대표이사님 본래의 애정 넘치고 친근한 모습이 의외였다고들 많이 답해주셨네요.
여담이지만
저 역시 면접에서 압박당한 후, "붙어도 안와!" 라고 했지만 합격전화받고 무릎꿇고 감사기도한 기억이 있네요. ^^
그러니 면접시 나만 유독 압박당하셨다고 낙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과는 아무도 몰라요. 호호.
본론으로 돌아와, 마지막 대답 보이시나요?
저의 진실함이 드러나는 순간이네요. 저 거짓말쟁이 아닙니다.
다만 전 다 차려진 복지밥상에 연필하나 얹었을 뿐이에요.
그럼 마지막 질문도 마저 볼까요?
입사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인지, 아직은 없다.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
젊은 기업답게 업무에 있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그렇다.
(신입사원인데 사장님 앞에서 PT도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환상은 없었다.
네, 그렇습니다.
환상보다 점점 만족도가 높아지는 회사가 사실 더 좋죠. 호호.
많은 신입사원분들의 이야기를 옮겨놓고 보니
왠지 더욱 더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환상을 만드는 글이 되어 버린것 같은 걱정이 살짝드네요.
하지만 모두 사실입니다.
만약 입사 후, 거짓이라고 느끼시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대답해주신 신입사원 분 알려드릴께요. *^^*
오늘은 제가 아닌 실제 이스트소프트에 입사한
신입사원을 통해 이스트소프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떠세요?
이스트소프트, 더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PS. 괜히 부담드리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메일 보냈는데,
흔쾌히 대답해주신 이스트소프트의 봄같은 신입사원 여러분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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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스트소프트 블로그 예전부터 즐겨보고 있는데...왠지 점점 재미없어지는거 같아요~
'라이브'한 맛이 없어졌다고나 할까요?
살짝살짝 느껴지던 오덕스러움도 느껴지지 않고...
이스트소프트 블로그를 즐겨찾는 이 중 한 사람으로써 애정어린 한마디라고 생각해주세요~
근데...저~~ 이미지는 저작권 없는 이미지인가요? ^ ^
안녕하세요 아쉽네요님이 보시기에 점점 재미없어진다니 저야말로 아쉽네요.
제가 오덕스러운끼가 좀 부족한가봅니다. ^^
오덕스러움 한 번 배워볼께요. 앞으로도 즐겨 찾아주세요. 호호.
다음글엔 오덕스러움 느껴지시면, 그 땐 칭찬 한 번 남겨주세요. 좋은하루되세요!
사장님은 카발하나요?
안녕하세요 하하님.
저희 대표이사님은 카발 온라인에 대한 애정이 넘치신답니다. 당연히 카발도 하시겠죠? ^^
아템좀 줘요 ㅋ
안녕하세요 하하님
저도 아이템 막 퍼드리고 싶지만
회사 규칙상 사장님이라도 아이템은 막 드리질 못한답니다ㅠㅠ
참고로 저번 카발2 CBT모집에는 사장님도 떨어지셨...어요ㅠㅠ
그래도 카발 온라인 재밌게 즐겨주세요!
저도 퇴근 후에 항상 열렙한답니다!!
상반기체용에서 뽑히신분들이군요ㅎㅎ 부러우신분들;; 저도 꼭 붙어서 같이 일하고싶어요ㅎㅎ
간식시간ㅋㅋㅋ 저도 처음 블로그에 왔을때 놀랐는데ㅎ 다른분들도 그런가봐요ㅋㅋㅋ 정말 이스트소프트는 볼때마다 가고싶은 기업ㅎㅎ
안녕하세요 에쥐님. 오랜만에 뵙네요!반갑습니다. 에쥐님 입사하시면 그 때도 재미있는 설문하러 갈께요. 간식도 꼭 같이 먹어요. ^^ 더우면 지치지 쉬운데, 힘내서 공부열심히하세요!
이번 신입사원분들이 나중에 선배님들이 되겠져!?
저는 지금 이스트소프트 환상이 너무너무 많은데 나중에 가서 설마 실망하진 않겟죠??^^ ㅋㅋ
안녕하세요 서지님. 오랜만에 뵙네요! 그렇네요, 서지님이 입사하시게 되면 서지님의 선배가 되실 분들의 이야기네요. 제가 글에 썼듯이 혹시나 거짓이라면 설문해주신분들 제가 알려드릴께요. ^^ 꼭 그런일이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