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착한 SW재능나눔 프로젝트 소개! 알약이 캄보디아에 갔다고요?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의 노트는 시험기간에 한 줄기 빛과 같았어요. 그 친구들의 똑똑한 머리가 참 부러웠습니다. 참 야속한 것이.. 똑똑한 친구들은 노트도 잘 안 빌려줬어요.. ㅠㅠ 그래서인지, 그중에서도 똑똑한데 착하기까지 한(너는 감동이었어...) 친구의 노트는 그야말로 레어템!!!! 반지의 제왕의 '절대 반지'나 다름없었죠...!!! 좋은 능력은 나누면 배로 좋아집니다. 자기만 쓴다고 해서 뭐라 비난할 수 없지만, 경쟁 중심의 오늘날 사회에서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들이 더 훈훈해 보이고 그렇습니다. 배워서 남 주자는 말도 있잖아요~ 재능을 나누자~는 좋은 취지에서 이스트소프트도 꾸준히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트소프트의 SW재능나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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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4.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