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어떤 '이색 시무식'이 진행될까...
'시무식'... 사전에 보면, '연초에 근무를 시작할때 행하는 의식'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종무식'이나 '시무식'을 한번만 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종무식'을 하고 며칠뒤에 또 '시무식'을 하면 중복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것도 같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경우 2010년 종무식은 '슈퍼스타EST'로 진행됩니다. 제2의 허각이나 존박을 찾기 위한(?)것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이스트소프트'내에 끼있는 이스트人을 찾는 시간이 되겠지요. (관련한 내용은 곧 있으면 치뤄질 예선전과 함께 자세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지곤조기-) 기업들의 '종무식'도 종무식이지만 '시무식'도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색 시무식'으로 검색해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 나왔던..
PEOPLE
2010. 12.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