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EO, 페이스북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좋은 예, 네...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를 소개합니다.
기업 CEO가 개인 SNS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열려있는 CEO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뉴스기사를 검색해보면 '기업 CEO, SNS로 소통' 등의 헤드라인이 참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좋은 것만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CEO'는 그 기업을 대표하는 1명의 사람이기에 네트워크를 맺고 있는 많은 소비자들이 엄청난 질문 세례를 던질 수도 있고, 악담을 퍼부을 수도 있겠지요. 사실 이 문제는 조금 민감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비슷한 유형으로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트위터에서 맞팔을 안하는 상황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조금은 다르게...외부에는 별로 안알려졌지만 썩 괜찮은 방식으로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기업내부커뮤니케이션에 ..
PEOPLE
2011. 8. 30.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