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 14. 2015
(기사 내 팀업 언급)
최근 창궐하고 있는 랜섬웨어로 인해 문서중앙화 솔루션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랜섬웨어는 해커가 컴퓨터 내 악성파일을 감염시켜 문서나 사진 파일을 암호화해 돈을 요구하는 사이버 범죄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문서를 한곳에 모아 접근, 수정 권한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랜섬웨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중략)
이스트소프트가 출시한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팀업'도 사내 대화 및 게시글 등 모든 자료를 서버에 저장해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막아준다. 오픈 API를 지원해 기존 사내 인트라넷 플랫폼을 연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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