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사내 메신저 팀업] 이스트소프트 팀업 클라우드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 업무 필수 메신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팀업!
이번 업데이트의 새로운 핵심 기능인 클라우드로 업무 자료를 더 편리하게 공유해보세요.
(※ 기존 업데이트 요약을 보시려면 ①새로운 기능 소개(클릭) 이동 해주세요.)
클라우드는 PC나 USB, 메일에 있는 업무 자료를 저장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에서나 접근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팀업 클라우드 사용 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1. 팀업 클라우드 웹페이지 바로 접속하기
2. 파일 업로드/삭제/검색하기
3. 파일 저장하고 공유하기
◆ 버튼 하나로 클라우드 웹페이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습니다.(팀업 PC)
▷ 팀업 PC에서는 팀업 클라우드 웹페이지로 바로 접근하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웹페이지 내에서 클라우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팀업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클라우드를 클릭하기
-PC 메인 상단바의 클라우드 아이콘 누르기
-모아보기 화면 하단의 ‘클라우드 바로가기’ 버튼 누르기
<팀업 홈페이지 우측 상단 화면>
<팀업 PC 메인 화면>
<모아보기 하단의 '클라우드 바로가기' 화면>
◆ 파일 업로드/삭제/검색을 클라우드 웹페이지에서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파일 업로드&폴더 만들기
-파일 삭제하기
-파일 보내기
-파일 검색하기
세부 항목 별로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업로드&폴더 만들기
우측 하단에서 파일 업로드와 폴더 만들기를 통해 업무 자료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파일 삭제하기
파일 삭제를 누르면 휴지통으로 파일들이 이동하게 됩니다.
파일의 완전 삭제를 원하시면 휴지통 페이지의 좌측 하단의 비우기를 눌러서 영구 삭제해주세요.
공유한 파일을 삭제했을 경우 그룹피드/대화방 내에서 파일을 볼 수 없습니다.
-파일 보내기
파일 보내기는 다른 사용자의 클라우드로 파일을 직접 보내는 것으로 파일 소유권 양도의 개념입니다.
파일 보내기가 완료되면 마이 클라우드에 있던 파일은 사라집니다.
-파일 검색하기
◆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동료에게 바로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 공유하기
클라우드에 올라간 파일은 언제 어디서나 대화방/그룹피드에 있는 파일첨부 기능을 이용해 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룹피드의 '클라우드 버튼' 화면>
<대화창 내의 '클라우드 버튼' 화면>
그룹피드와 대화창에서 바로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위의 화면에 보이는 클라우드 아이콘을 누르면 클라우드 내의 파일을 바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당장 파일이 없더라도 클라우드에 파일이 있다면 바로 동료에게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파일 저장하기
동료가 공유한 업무자료는 버튼 하나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룹피드에 공유된 파일 '클라우드에 저장' 버튼 화면>
<대화방에 공유된 파일 '클라우드에 저장' 버튼 화면>
공유된 업무 자료를 클라우드에 바로 저장하고 싶다면, '내 PC에 저장' 버튼 옆에 있는 '클라우드에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 FAQ
(Q1) 팀업 클라우드의 용량은 어떻게 되나요?
개인당 클라우드 용량은 스탠다드 5GB, 프리미엄 30GB로 제한됩니다.
용량이 초과 될 경우, 개별 파일을 삭제하여 정리해주셔야 합니다.
웹페이지 하단에서 사용 용량 확인이 가능합니다.
(Q2) 클라우드에서 실수로 동료에게 파일 보내기를 했습니다. 취소할 수 없나요?
보내기 기능을 사용하시면 바로 동료의 클라우드로 파일이 넘어가게 되며, 이 경우 취소할 수 없습니다.
(Q3) 팀을 2개 사용 중입니다. 한 팀의 클라우드에만 파일을 올리고 같은 파일을 두 팀에게 공유할 수 있나요?
파일 공유는 팀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같은 파일을 두 팀에 공유하기 위해서는 양쪽 클라우드에 업로드 후 공유 가능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http://support.tmup.com/로 문의 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업은 검색, 메신저, 파일 관리, 클라우드를 이용해
PC, 모바일에서 최상의 업무협업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팀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팀업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향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