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직무발명제도(특허출원) 설명회를 제가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스트소프트 직무발명제도 설명회를 제가 한번 다녀왔습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월례회의, 분기 회의를 했습니다. (지금은 인원도 많고 본부제 시행으로 창립기념일과 같이 특별한 날만 모이고 있지요~) 이렇게 모이는 회의 현장에서 부럽기도 하고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있었는데! 바로 '특허발명포상 수상자들'이었습니다.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포상자 직군을 봤을 때 편하게 개발자라고 부르는 프로그래머가 99% 를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개발자분은 특허내는 게 취미인 것처럼 생각될 정도로 지난 번에도 몇 번 받았는데 이번에도 또 나오시고..계속 포상금을 받아가시더군요. 단독이 아닌 두 분 이상의 여러 명이 특허를 공동으로 출원한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이 때는 아이돌이 수익을 N등분..
PEOPLE
2015. 8. 3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