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TSPmagazine - RSA Conference 2018>


이스트소프트가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2018 RSA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이번 2018 RSAC는 17개의 기조 연설, 550개 이상의 세션, 700명 이상의 연사, 600개 이상의 기업, 4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인 그야말로 엄청난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이번 RSA 행사에 다녀온 직원분 중 한 분과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RSA에 대한 소개, 스케치, 에피소드 등 2018 RSA Conference에 대한 모든 것을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Q. RSA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RSA Conference는 암호화 알고리즘을 개발한 3명의 이름 이니셜을 딴 RSA(Rivest, Shamir, Adleman)라는 이름처럼 초창기에는 암호 매니아들을 위한 행사였지만 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 세계 정보 보호 기업들과 IT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세계 최고의 정보보호 전문 컨퍼런스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Q. 컨퍼런스 일정은 어떻게 되었나요?



A. 총 4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박람회와 컨퍼런스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컨퍼런스는 4일 내내 진행되었고 박람회는 2, 3, 4일차에만 오픈이 되었어요~ 그래서 첫째 날에는 주요 업체의 임원들이 연사로 선 컨퍼런스 세션을 주로 참관했고 나머지는 박람회 위주로 관람했는데, 이번 2018 RSA의 슬로건은 "Now Matters" 즉, "지금이 중요하다!"였어요. 그만큼 너무 앞선 기술을 말하기보단 "지금"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에 대한 주제가 모든 논의의 중심이었습니다. 이번 RSA의 전반적인 특징은 어느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입 모아 말하지 않고 각 회사의 방향성을 내세우고 있는 게 특징이었어요. 아마도 각자의 영역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현재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부스가 있다면?



A. 사이버리즌(Cybereason)이라는 회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영화관 컨셉으로 부스를 꾸며놓았는데 영화 시트를 설치해두고 영화 예고편처럼 자사 제품의 홍보영상을 보여주고 끝나면 데모시연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소개하는 방식이 독특하면서 효과적이었죠. 보안 회사의 전시부스로는 처음 본 컨셉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
















Q. 이번 행사를 통해 본 글로벌 사이버보안 트렌드에 대해 간단히 공유해 주신다면?



A. 앞에서 말씀드린 "Now matters"라는 슬로건처럼 모두가 지금 우리의 현실에 필요한 보안, 실효적인 보안을 말하고 있었어요. 악성코드, 랜섬웨어, 지능형 사이버 공격 등 공격자들의 수법은 점점 더 고도화 되고 세상은 점점 더 서로 연결되어 가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과 개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보안 제품들이 더욱 똑똑해져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글로벌 업체들은 "통합"(Integration)과 "가시성"(visibility)를 내세웠어요. 대응(Response)의 측면에서는 "자동화"(automated)도 중요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도 핵심적인 요소이고요. 


용어들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실 수 있겠지만, 포인트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이버 위협과 이상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전체적으로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각종 위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위협의 공격 시에는 신속하게, 정확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하나의 에이전트로 많은 보안 영역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많은 보안 제품과 솔루션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정말 진보된 보안 기술들이 접목된 멋진 제품들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이 방향이 지금 우리회사가 준비하는 방향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


















Q.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있나요?



A. 컨퍼런스 장소인 Moscone Center 근처에 있는 커피숍 Peet's Coffee에서 마셨던 아메리카노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가 이렇게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있을 수 있다니.. 알고 보니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은 맛있는 커피를 찾을 때 이곳에 주로 온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맛있어서 4일 연속으로 방문했답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















Q.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의 어마어마한 규모와 성장 가능성, 선진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도 더 완벽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Posted by EST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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