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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사내 메신저 팀업 보도자료] 기업용 사내 SNS '팀업', 베타 기간 400개 체험 고객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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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Tsoft 2015. 9. 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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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가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TeamUP) 베타버전’이 출시 2개월 만에 가입 기업 수 400개사(社)를 돌파했다고 3일 발표했다.


팀업은 사내 메신저, 인트라넷 게시판, 자료 저장소 등을 통합하여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팀업 베타버전 출시 이후 2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400개가 넘는 기업이 가입해 팀업 베타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기업용 메신저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협업 도구를 도입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의 수요가 매우 크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은 크게 △기업용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사내 문서 중앙화 3가지 서비스를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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