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따뜻했던 4월의 첫날, 이스트소프트에서는 첫 미래사업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딥러닝>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이스트인들의 높은 관심에 예정되었던 3시간을 훌쩍 넘어 장장 4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과연 세미나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지금부터 뜨거웠던 세미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세미나 열흘쯤 전부터 회사 곳곳에 붙여두었던 포스터를 모두 유심히 보았던 것인지, 세미나가 시작하는 오후 1시가 가까워질수록 이스트소프트의 세미나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많아졌습니다. 점심시간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앞자리를 사수하기 위한 많은 이스트인들로 인해 이른 시간부터 세미나실은 문전성시를 이뤘답니다.




심지어 세미나실의 자리가 부족한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아래층 카페테리아에서 급히 의자를 공수해와 세미나실을 빼곡히 채우며 세미나 시작 전부터 열띤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향한 이스트인들의 배움의 열정이 대단하지 않나요? (짝짝짝)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래 IT 산업의 화두로 떠오르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회사의 미래 전략인 비전 기술과 머신 러닝 사업에 대한 임직원 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세미나의 첫 번째 스피커로 나선 정상원 대표이사도 이에 부응하는 이스트인들의 열정에 한층 기분 좋게 세미나를 시작한 듯했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세미나의 제1강 ‘쫄지 말고 Machine Learning’에서는 머신 러닝의 개념과 우리 회사의 활용 전략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세미나 대상이 '관심 있는 임직원 누구나'였던 만큼, 순수 문과생(..)인 저도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으로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특히나 머신 러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 수학 용어들을 직접 화이트 보드에 그려가며 설명하는 정상원 대표이사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DNN(Deep Neural Network),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의 개념 등을 다루며 딥러닝 전반에 대한 틀을 잡는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얼마 전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알파고(!)의 동작 원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관심 있게 봤던 터라 눈을 반짝이며 집중 또 집중했습니다.




무엇보다 미래 기술에 관심이 있는 100여 명의 임직원이 한 데 모여, 이스트소프트가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을 통해 어떤 것들을 이룰 수 있으며 우리만이 가지는 강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당장의 업무를 잘 해내는 것만큼이나, 우리 회사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니까요!



이렇게 정상원 대표이사가 진행한 세미나의 제1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제2강 시작 전 짧은 휴식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 틈을 타 급! 소감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세미나 내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강의에 열중하던 한 사원에게 다가가, 세미나 소감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 생소했던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이해하려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은데, 용어 설명과 함께 딥러닝 구조와 사례를 들으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어요. 이제 어디 가서 '나 머신러닝 좀 안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소감 한 글자마다 감동과 벅참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하지만 세미나는 아직 제2강과 제3강을 남겨두고 있단 사실! ESTsoft의 첫 미래사업 세미나 <인공지능과 딥러닝 Vol.1> 이야기, 다음에 들려드릴 두 번째 이야기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이스트소프트 미래사업 세미나 두 번째 이야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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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T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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