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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희망+문화햇살 콘서트'와 이스트소프트의 뜻깊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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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Tsoft 2014. 9. 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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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6일, 이스트소프트와 한세실업이 함께하는 <희망+문화햇살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이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렸습니다.


 


 

<희망+문화햇살 콘서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목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성악, 첼로, 피아노, 플루트 분야 네 명의 젊은 음악가들이희망 멘토로 나서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과 함께 희망, 꿈,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연입니다.

네 명의 연주자들의 사연이 담긴 특별한 선곡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낸 음악 해설과 출연자와의 진솔한 인터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관객과 만납니다.


이번 공연은 '첼로, 꿈의 나래를 펼쳐라'라는 제목으로 첼리스트 문태국씨의 연주로 채워졌으며,

전남 여수 거문중학교 학생 및 교사 38명이 수학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희망+문화햇살 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이어지며,

피아니스트 이수미씨가 청소년들에게 따사로운 햇살같은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입니다.

 

 

 

> 예술의 전당 '희망+문화햇살콘서트' 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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